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건지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그냥 모르는척 하나 못들은척
지워버린척 딴 얘길 시작할까
아무 말 못하게 입맞출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
새로 바뀐 내 머리가 별로였는지
입고 나왔던 옷이 실수였던건지
아직 모르는척 기억 안 나는척
아무 일없던것처럼 굴어볼까
그냥 나가자고 얘기할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이런 나를 보고 그런 슬픈 말은 하지 말아요
철 없는 건지 조금 둔한건지 믿을 수가 없는걸요
눈물은 나오는데 활짝 웃어
네 앞을 막고서 막 크게 웃어
내가 왜 이러는지 부끄럼도 없는지
자존심은 곱게 접어 하늘 위로 오
한 번도 못했던 말 어쩌면 다신 못할 바로 그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아이쿠, 하나 둘)
I'm in my dream
(It's too beautiful beautiful day)
(Make it a good day)
(Just don't make me cry)
이렇게 좋은 날
Baby 월화수목금토일
난 널 항상 애타게 불러
니 미소가 날 숨쉬게 해
넌 나의 에너지
너는 나의 에너지
점점 더 두근대는 내 가슴은
널 항상 애타게 불러
널 원하는 이 노래가 들리니
MY 에너지 나는 너의 에너지
오늘도 가만히 너의 사진을 봐
전화기를 열면 내 눈앞에
늘 환한 미소가 지친
내 삶의 비타민 넌 나만의 엔돌핀
무엇보다 가치 내 삶의 전부인 너
어딜가도 항상 니가 떠올라
그대이름 석자 생각하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언제나 난 니편 너만의 안식처
힘들고 지칠때 철인237호 자! 출동!
Everyday I want you Day by day
너의 미소가 내 꿈과 희망
내 삶의 에너지
너밖에 너밖에 난 너밖에 없어
난 너 너하나 뿐야
One Two Three les`t go
Baby 월화수목금토일
난 널 항상 애타게 불러
니 미소가 날 숨쉬게 해
넌 나의 에너지
너는 나의 에너지
점점 더 두근대는 내 가슴은
널 항상 애타게 불러
널 원하는 이 노래가 들리니
MY 에너지 나는 너의 에너지
Ha 오늘도 힘들었나요
세상살이 쉽진않아
조금더 힘을 내봐요 이젠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마법으로 주문이 Energy 와
꿈은 이루어져요 You don`t stop
이제 시작이야
우리 모두가 주인공
모두 같이 Here we go
지금 이순간 흐르는 노래가
니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
Everyday I want you Day by day
너의 미소가 내 꿈과 희망
내 삶의 에너지
너밖에 너밖에 난 너밖에 없어
난 너 너하나 뿐야
One Two Three les`t go
Baby 월화수목금토일
난 널 항상 애타게 불러
니 미소가 날 숨쉬게 해
넌 나의 에너지
너는 나의 에너지
점점 더 두근대는 내 가슴은
널 항상 애타게 불러
널 원하는 이 노래가 들리니
MY 에너지 나는 너의 에너지
One Two Three E N E R G Y
One Two Three Why Why
에너지 Mighty Mouth
l Love You 항상 내 가슴속에
l Love You 너 하나면 충분해
l Love You 넌 언제나 완벽해
Forever Want you
l Love You 난 너만 있으면 돼
l Love You 누구보다 사랑해
l Love You 영원토록 감사해 Forever
You are my world
You my energy You my energy
Ha energy
모든게 그대를 우울하게 만드는 날이면 이노래를 불러보게
아직은 가슴에 불꽃이 남은 그대여 지지말고
싸워줄래헤이헤이에~~
라라라라~ 그대는 저 하늘에 날리고
라라라라라라라~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는 않는데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여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피우고 라라라라라~ 친구여
마음껏 웃어보게 하하! 하하! 하! 하하! 하하! 하!
하하! 하하! 하! 하하! 하하! 하!
빛나는 그대에 눈동자속에 푸른 바다가 있네
파도의 노래를 듣게 친구야 마음이 부른 그노래
안녕안녕 안녕히 다시는 울지않아
라라라라라라~ 내일은 새롭게 태어나리
하하! 하하! 하~ 하하! 하하! 하~ 하하! 하하! 하~
하하! 하하! 하~
사람들에 시선에 딴생각 하나없네
용기없는 자들의 비겁한 눈초리에
라라라라라라~ 친구여 마음에 꽃피우면
라라라라라라~ 내일은 신나리 빛나고
라라라라라라~ 친구여 가슴을 열어두게
라라라라라라~ 태양은 그 가슴에서 빛나게
먼 옛날 눈꽃이 내리던 날
가슴엔 사랑이 곱게 피었네
바라보던 다정한 눈길은
세월이 흘러갔어도
내 곁에 남아 있어
삶의 시샘으로 흰머리 피어나도
함께한 시간은 나의 행복이요
나는 당신의 그림자 되어
남은 길 함께 하리
삶의 시샘으로 흰머리 피어나도
함께한 시간은 나의 행복이요
나는 당신의 그림자 되어
남은 길 함께 하리
나는 당신의 그림자 되어
남은 길 함께 하리
믿음과 삶을 살아내는 실력이
너무나 다른 내 모습을 볼때에
이 모습도 주가 사랑하실까
자신없는 내 모습
그저 주님 앞에 있네
나 같은 자도 사랑하여 주시고
한 번도 나를 떠나지 않으셨네
아픔 속에 주를 작게 여긴 날
꾸짖지 않으시고 내 손 잡아 주시네
오직 주님 안에 두렴없네
고난을 통해 날 만드심을 믿네
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시네
주의 강한 손 날 붙드시네
오직 주님 안에 소망있네
내 삶을 통해 영광 받으실 주님
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시네
주의 선하심 나 노래하네
믿음과 삶을 살아내는 실력이
너무나 다른 내 모습을 볼때에
이 모습도 주가 사랑하실까
자신없는 내 모습
그저 주님 앞에 있네
나 같은 자도 사랑하여 주시고
한 번도 나를 떠나지 않으셨네
아픔 속에 주를 작게 여긴 날
꾸짖지 않으시고 내 손 잡아 주시네
오직 주님 안에 두렴없네
고난을 통해 날 만드심을 믿네
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시네
주의 강한 손 날 붙드시네
오직 주님 안에 소망있네
내 삶을 통해 영광 받으실 주님
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시네
주의 선하심 나 노래하네
오직 주님 안에 두렴없네
고난을 통해 날 만드심을 믿네
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시네
주의 강한 손 날 붙드시네
오직 주님 안에 소망있네
내 삶을 통해 영광 받으실 주님
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시네
주의 선하심 나 노래하네
주의 선하심 나 노래하네
주의 선하심 나 노래하네
we can’t never “bye~”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we can’t never “bye~”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 다
[Voice Effect]
스쳐가는 뒷모습이 내겐 익숙한데 모르는 듯
지나치긴 너무 익숙한데
돌아보는 그대 눈이 운명이길 바래 왠지 모를
기억들이 자꾸 생각나네
[Rap1]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 다
꿈을 꾸는 듯도 하다 그대 눈도 떨리는 듯 싶다
말을 걸어볼까 가슴이 두근거려 숨길 수가 없다
따뜻한 숨결의 향기가 너무나도 왠지 좋다
잠시나마 눈을 감아 꿈을 꾼다 우리 둘이 바로
그대와 나
그 속에 있다 바로 그대와 나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 진지하다
모르는 척 그냥 지나칠 수 있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
내 의지가 아닌 듯 움직일 수 없다
그대 역시 그럴 듯도 싶다
[Rap2 x2]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 다
[Voice Effect x2]
[Rap3]
어쩌면 그댈 찾아 여기까지 왔다는 만화 같은
생각을 하는지도 몰라 믿던지 말던지 바보 같은
생각을…
혹시나 했던 그대는 갔다 그댄 이제 여기 없다
짧은 순간의 만남 허 그걸로 서 난 만족한다
유치하기 짝이 없다고 내가 생각해도 내가
싫다고 나도 이제 미련 없다고 그냥 착각이려니
하자고 하니
[Rap4]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 다
뛰던 가슴 다 그녀에게 전했다고 생각한 나
그게 문제다
이미 떠난 사람에게 미련 갖는 니가 바로 바보다
어 알아라
이미 떠난 사람에게 미련 갖는 니가 바보다2]
왜 자꾸 열이 나는거죠
온몸이 자꾸 (자꾸만)
다 달아오르죠 (자꾸만)
왜 자꾸 아찔아찔하죠
정신이 없어 (자꾸만)
저 죽을 거같죠 (자꾸만)
사랑사랑 지금껏 말로만 했던건지
그댈 만나고 난 느껴요 난
진짜 사랑이 뭔지
그댄 나를 기쁘게 해요
그댄 나를 느끼게 해요
처 처음처럼 처 처음처럼
그댄 나를 미치게 해요
자꾸 자꾸 원하게 해요
처 처음처럼 처 처음처럼
처 처음처럼 처럼처럼
처 처음처럼 처럼처럼
처 처음처럼 처럼 처 처 처음처럼
리무진에 샴페인 블링블링
jewerly chain
나를 원해 목이 메인 그런남자
Oh no
항상 발길에 채이는 그런 남잔
Just pain dont wanna play this game
꺼져버려 이젠
Now I wanna pump up my gain
This is bout my man Youre the only man
넌 나를 너무 잘 알기에
나를 기쁘게 기쁘게 기쁘게 해줘(Ho)
나를 느끼게 느끼게 느끼게 해줘(Ho)
그댄 나를 기쁘게 해요
그댄 나를 느끼게 해요
처 처음처럼 처 처음처럼
그댄 나를 미치게 해요
자꾸 자꾸 원하게 해요
처 처음처럼 처 처음처럼
처 처음처럼 처럼처럼
처 처음처럼 처럼처럼
처 처음처럼 처럼 처 처 처 처럼처럼
떠나려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는 더러운 내 삶의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단 한 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남아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그 시간들도 다시 오지 않아
어지러워 눈을 감고 싶어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Can you see huh?
떨어진 한 방울 drip
투명한 내 안에 섞여 들지
아무렇지 않은 듯 keep on moving
Impurities show you my impurities
욕심내 더 like a witch
Show you real me 검붉어지는 빛
강렬하게 반짝여 glittery things
Impurities show you my impurities
천천히 밟아가 경계선을 넘어가
검게 휩싸인 욕망들의 deep sign
가시밭길 위로 상처투성이로 가
So natural invincible
Ooh yeah don't wanna hide
Ooh yeah 과감히 fight
상처로 가득한 단단한 불투명함
So natural 아름다워
I can see 선명해지는 desire
So here's my key
괜찮아 no matter what you say
Can you see huh?
떨어진 한 방울 drip
투명한 내 안에 섞여 들지
아무렇지 않은 듯 keep on moving
Impurities show you my impurities
욕심내 더 like a witch
Show you real me 검붉어지는 빛
강렬하게 반짝여 glittery things
Impurities show you my impurities
Goodness 혹은 badness
이건 magic 아님 tragic
다친대도 다시 try it oh
심장의 빛깔은 마치 crimson
타오를 듯한 내 안의 passion
모험의 증거는 마치 necklace
나를 더 빛나게 해
I can see 펼쳐진 destinations
So here's my key
괜찮아 no matter what you say
Can you see huh?
떨어진 한 방울 drip
투명한 내 안에 섞여 들지
아무렇지 않은 듯 keep on moving
Impurities show you my impurities
욕심내 더 like a witch
Show you real me 검붉어지는 빛
강렬하게 반짝여 glittery things
Impurities show you my impurities
짙어지는 욕망은 핏빛
끝을 알 수 없는 내 wishes
아름다워 난 with my scratches
Just because it's what I am
시련 속에서 커진 power
겁내지 않아 덮친 shadow
다 이뤄 내 desire
Just because it's what I am
Can you see huh?
떨어진 한 방울 drip
투명한 내 안에 섞여 들지
아무렇지 않은 듯 keep on moving
Impurities show you my impurities
욕심내 더 like a witch
Show you real me 검붉어지는 빛
강렬하게 반짝여 glittery things
Impurities show you my impurities
보여지는 예배 아닌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노래하는 찬양보다
삶으로 고백되는 예배
나를 위한 예배 아닌
주님 뜻을 향한 예배
내 맘과 정성 다하여서
주 앞에 드려지는 예배
주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온전한 예배 내 맘의 예배
내 모든 것 받기 합당하신 분
주 앞에 엎드려 예배합니다
나의 모든 삶 나의 모든 뜻
말씀 앞에 순종하는 삶의 예배
드리기 원하네
너 뭔데 자꾸 생각나
자존심 상해 애가 타
얼굴이 뜨겁고 가슴은 계속 뛰어
내 몸이 맘대로 안 돼 어지러워
넌 한 줌의 모래 같아
잡힐 듯 잡히지 않아
넌 쉽지 않은 걸 그래서 더 끌려
내 맘이 맘대로 안 돼 어이없어
지금 너를 원하는
내 숨결이 느껴지니
널 바라보고 있어도
missing you
서툰 날 won’t you set me free
Baby 날 터질 것처럼 안아줘
그만 생각해 뭐가 그리 어려워
거짓말처럼 키스해줘 내가 너에게
마지막 사랑인 것처럼
마지막처럼 마-마-마지막처럼
마지막 밤인 것처럼 love
마지막처럼 마-마-마지막처럼
내일 따윈 없는 것처럼
Uh I'ma fall in love baby
You gon finna catch me
Uh give you all of this baby
Call me pretty and nasty
Cause we gonna get it
my love you can bet it on
black we gon double
the stack on them whoa!
I be the Bonnie and
you be my Clyde
We ride or die
Xs and Os
시간은 흘러가는데
마음만 급해지지
내 세상은 너 하나만
missing you
서툰 날 won’t you set me free
Baby 날 터질 것처럼 안아줘
그만 생각해 뭐가 그리 어려워
거짓말처럼 키스해줘 내가 너에게
마지막 사랑인 것처럼
마지막처럼 마-마-마지막처럼
마지막 밤인 것처럼 love
마지막처럼 마-마-마지막처럼
내일 따윈 없는 것처럼
One two three
새로운 시작이야
절대 뒤돌아보진 않을 거니까
날 너에게 던지면
너는 날 꼭 잡아줘
세상은 우릴 꺾지 못할 테니까
BLACKPINK in your area
Baby 날 터질 것처럼 안아줘
그만 생각해 뭐가 그리 어려워
거짓말처럼 키스해줘 내가 너에게
마지막 사랑인 것처럼
마지막처럼 마-마-마지막처럼
마지막 밤인 것처럼 love
마지막처럼 마-마-마지막처럼
내일 따윈 없는 것처럼 love
엄만 내가 밉대
남들 반이라도 내가 비슷해
지길 바랐지만 쉽게는
못 바뀌더라 고집 땜에
난 나밖에 못 믿네
날 가둬놨어 작업실에
언젠가는 꼭 빛내
고 말거라 날 속이네
그때의 현실은 개털인데도
난 더 힘냈어 보여줘야 해서
틀린 놈에서 다른 놈으로 날 바꿔야 했어
하나 둘 내 주위에 나와 비슷한 사람들
이 점점 더 늘어가고
더는 다르지 않아 가끔 집이 그립긴 하지만
걱정은 끝 약속해
난 남들처럼은 절대 못 해
다시 태어난대도 이렇게 될 걸
이런 놈인 거 알잖아 뭘 어떡해
미워해도 좋아 다 바꿔볼게
이젠 어리지 않아 문 잠가둔 채
사랑받고 싶어 했던 내가 여기에서
같은 미운 오리 새끼들을 위로해
안 되는 걸 안 되는 걸
다른데 같은 척
긴 시간 숨을 죽여
구겨왔던 내 날개를 활짝 펼쳐
여길 날아
올려다보던 하늘을 안아
(I am) not alone 맘껏 소리 질러
이제야 찾은 내 몸짓
주저하지 말아
첫 번째론
절대로 안 된다는 말을 믿지 말아 절대
두 번짼 보태지 않고
훈수만 놓는다면 외쳐 그냥 suck that
여전히 여전한 구석이
널 여전하게 만들어
Don‘t fall back
이겨낸 이에겐 축복과 존경을
피눈물 흘리는 이에게 건배
Now I'm in heaven but I've been through hell
Now I'm in peace but I've been through riot
애석하게도 이게 끝이 아닌 걸 알잖아
But if God got us we alright
세 번짼 힘 풀 땐 잠깐은 내려놔
이렇게 태어나 꼴값 좀 떨겠다는데
우리에게 어쩌라는 거야
니가 물어봤잖아
내 대답에 찡그리면 어쩌라는 거야
절대로 절대로 안 된다
백 번을 들어도 좋은데 어쩌라는 거야
너 보기에 아직도 삽질은 한다면
이젠 좀 이젠 좀 꺼지라는 거야
안 되는 걸 안 되는 걸
다른데 같은 척
긴 시간 숨을 죽여
구겨왔던 내 날개를 활짝 펼쳐
여길 날아
올려다보던 하늘을 안아
(I am) not alone 맘껏 소리 질러
이제야 찾은 내 몸짓
주저하지 말아
비슷한 사람들 속에 난 겉돌고 맴돌아
괜히 보란 듯 나도 여기 있다고
크게 소리쳤어 쟨 뭐야
하는 반응들
혀를 차는 군
그 속에서 더 튀려 했어 난
내 주위엔 비슷한 사람이 늘어가고
바꿨어 틀렸던 나를 특별했던 나로
안 되는 걸 안 되는 걸
다른데 같은 척
긴 시간 숨을 죽여
구겨왔던 내 날개를 활짝 펼쳐
여길 날아
올려다보던 하늘을 안아
(I am) not alone 맘껏 소리 질러
이제야 찾은 내 몸짓
주저하지 말아
너말고 니언니 너무나 보고 싶은 넌데
전하고 싶은 말이 많은 난데
오늘 네 하루가 궁금한 난데
그래서 네 언니에게 너의 소식을 물어봤지
네겐 힘든 일이야
니가 나를 떠나버렸으니
알고보니 나보다도 오래 시귀였던 남자
있다며 나에게 넌 안녕하고
미안해 말 한마디로 날 떠나갔지
매일 밤 술에 취해 널 잊으려 노력했지만
안되는데 그래서 딴 여잘 만났지만
뜻대로 되지않는 억지야
아무리 노력해도 너하나는 잊을수가 없는데
도대체 니가 내게 뭔데
자꾸 니가 미워지는 건데
다시 나 이렇게 생각을해
어쩔수 없어 너무나 슬퍼져 너무나 보고 싶은 넌데
전하고 싶은 말이 많은 난데
오늘 네 하루가 궁금한 난데
그래서 네 언니에게 너의 소식을 물어봤지
나 그녀에게 전화해 니 소식을 물어봤지
하나부터 열까지 넌 무얼하고 사는지
헌데 그녀가 나를 위로하네
마치 네가 다시 내 곁으로 온거같아
만나고 또 만나고 니소식을 묻다가
그러다 또 만나고 영화도 한편 보고
그러다 또 또 만나 술도 마셨어 취했어
눈물 콧물 다 흘리며 그녀를 잡고 울었어
도대체 니가 내게 뭔데
자꾸 니가 미워지는 건데
다시 나 이렇게 생각을해
어쩔수 없어 너무나 슬퍼져
너무나 보고 싶은데
전하고 싶은 말이 많은 난데
오늘 네하루가 궁금한 난데
그래서 네 언니에게 너의 소식 물어봤지
너무나 힘들꺼야 그녀도 힘들거야
이젠 널 보면 내가슴이 아파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을테니 걱정하지마
언젠간 넌 좋은 여자 만날테니까
그녀가 이뻐지고 좋아지고
그녀만 보면 이젠 네 생각이 나지않아
너의 향기도 있고 너의 미소도있고
심지어 하품하는 모습까지 똑같아 이래선 안되는데
사랑이 온것 같아 그녀도 날 좋아해
어제는 손 잡았네
그러다 그러다 그러다 그러다
결국엔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고 말았네
너말고 니언니 그녀만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너말고 니언니 오 날 사랑해
너말고 니언니 그녀만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너말고 니언니 그녀를 난 사랑하개 됐어
너말고 니언니야
너말고 니언니야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 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 저리 둘러 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 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 짓는 나날 이어서
행복 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 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서로 가는 길에 빛이 되도록
휘몰아치는 비람 속에도
내겐 그대라는 이름의 태양이 떠있고
또,oh 내 사랑도 때론
가시밭길을 달리는 마차,
광활한 들판 위를 달리는 얼룩말,
저기 저 높이 떠가는
구름을 가르는 새들과,
폭풍 뒤덮인 거센 바다를 가르는
고래가 될 수 있다면,
(흘린 땀을 닦아 주면서)
그대 흘린 눈물 감싸 주면서
(내 어깨를 빌려 주면서)
그래 내 등뒤에 그댈 업어서
회색빛깔 이 세상 멀고 험한 걸,
그대는모르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 만 내마음을 스치며
그대 가녀린 발등에 입 맞춰
사랑 앞에 맹세 하리오.
(나의 그대 그댈 처음 봤을 때
내 삶에 주인공이 그대란 걸 알았기 때문에)
(나의 그대 그대가 문 두드릴 때
내 사랑은 더욱더 환하게 그대를 반겨 주었네)
내가 가는 길에 멀고 험한 이 길에
그대는 내게
영원히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